(주)농협유통, 추석 사전예약기간 동안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판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8 16:52 수정2018.08.08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추석 사전예약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다음달 6일까지 과일, 축산, 수산, 홍삼 등 200여 품목의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 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최대 200만원)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 선물 미리 준비하세요 이마트는 2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작년 추석과 비교해 100개 늘어난 29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점포와 이마트몰에서 다음달 12일까지 42일간 진행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 2 한여름에 벌써… 추석 선물 예약판매 돌입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일찍 추석(9월24일)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특수를 잡기 위해 행사 기간과 선물 종류를 크게 늘렸다. 이마트는 추석을 53일 앞둔 다음달 2일부터 9월12일까지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에서 ... 3 어린이 벼룩시장 농협유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어린이들에게 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나눠 쓰고 다시 스는 즐거움을 주고자 제9회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