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PB 라면 출시… 제주해녀 해물맛 등 2종 입력2018.08.08 17:07 수정2018.08.09 01:3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25와 GS수퍼마켓은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사진)과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을 9일부터 판매한다. 유어스는 GS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은 제주 해녀가 잡은 뿔소라를 재료로 사용한 게 특징이다. GS리테일은 이들 라면의 판매 수익 일부를 제주해녀협회와 울릉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녀 라면은 1500원, 독도 라면은 16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학미 GS25 상계현대점주 '숨은 나눔천사'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선행을 실천하는 ‘숨은 나눔천사’로 김학미 GS25 상계현대점 경영주(오른쪽)를 8일 선정했다. 김씨는 웃음치료봉사단을 꾸려 10년 넘... 2 꾸밈 대신 편안함… '민낯 패션'의 반란 낯설지 않은 통통한 몸매, 주근깨로 뒤덮인 얼굴….넉넉한 체격을 가진 사람부터 대머리, 까무잡잡한 피부 등 ‘사회적 미(美)의 기준’과 거리가 멀었던 이들이 패션업계 모델로 등장하고... 3 롯데百의 실험… 문화센터 뺀 자리에 VR존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건대점) 10층엔 지난 5월 말까지 식당가와 문화센터가 있었다. 방문객이 쇼핑 전후로 식사를 즐기는 식당가와 충성도 높은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문화센터는 백화점에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