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영 교수 '마르퀴스 평생공로상' 입력2018.08.08 18:33 수정2018.08.09 02: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일영 전주대 운동처방학과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가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마르퀴스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2014년 국제융합기술 학술대회에서 연구대상을 받는 등 대체의학과 운동처방학을 융합하는 학술연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진희선 前도시재생본부장 서울시는 도시계획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2부시장에 진희선 전 도시재생본부장(54·사진)을 대통령 재가를 거쳐 7일임명했다. 제23회 기술고시(1987년) 출신인 진 부시장은 서울시 도시관리과장, 주거... 2 최신규 前 손오공 회장 "사업엔 합리적 판단, 콘텐츠 제작엔 몰입과 집중력이 중요" “완구사업에는 합리적인 판단과 조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면 콘텐츠 제작업은 몰입과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완구왕’에서 애니메이션 총감독으로 변신한 최신... 3 월급 모아 순직조종사 유족 위해 쓴 공군 병장 월급을 모아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돕는 데 쓴 공군 병장이 화제다.제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소속 손유승 병장(22·사진)이 주인공이다. 손 병장은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돕기 위해 조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