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미얀마 낙후지역서 봉사활동 입력2018.08.08 18:34 수정2018.08.09 02: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상사부문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으로 꾸려진 해외봉사단은 지난 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미얀마 수도 양곤 남부 빈민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곤 남부 달라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물탱크 설치, 외벽 페인팅 등 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 봉사단원들이 벽화 그리기 작업을 마친 뒤 현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물산 '조경 디자인 공모전' 삼성물산(리조트 부문)은 조경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을 연다고 6일 발표했다. 신규 조경 브랜드 에버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해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7일... 2 동두천드림파워, 2000억 이상 자금조달 추진 민자 발전회사인 동두천드림파워가 삼성물산 한국서부발전 등 주요 주주의 도움을 받아 2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한다. 부채 비율이 677.7%(3월 말 기준)에 달하는 유동성 위기가 커지자 주주들이 지원사격에 나섰... 3 '10 꼬르소 꼬모' 가로수길에 아울렛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해외 의류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서울 가로수길에 아울렛 매장 ‘마가찌니’(사진)를 2일 열었다.10 꼬르소 꼬모는 이탈리아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