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입력2018.08.08 18:28 수정2018.08.09 02: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이트진로는 노후 소방 장비를 개선하고 소방공무원 자녀 대학 장학금과 가족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조종묵 소방청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하이트진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방차 전용구역 무단 점유시 과태료 100만원 오는 10일부터 1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된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100가구 이... 2 세븐일레븐 '4캔 5000원'… 유사맥주戰 불 붙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맥주 4캔 5000원’ 행사의 2탄으로 스페인 맥주 ‘라에스빠뇰라(500mL·사진)’를 6일 추가 출시했다. 라에스빠뇰라는 스페인 최대 맥... 3 동남아 '소주 한류'… 수출 1천만弗 눈앞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소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수출량이 올해 1000만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하이트진로는 올 상반기 베트남·캄보디아·태국&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