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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銀 계좌도 '한눈에'… "1480억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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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의 조회 대상을 9일부터 저축은행 계좌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신의 금융계좌, 보험가입, 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다.

    금감원은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결제원과 함께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 1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 380만2480개에 든 예·적금 1480억5000만원을 찾아주면서 불필요한 계좌를 정리하겠다는 취지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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