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올해 첫 벼베기 입력2018.08.08 18:16 수정2018.08.09 02:1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지곡면 도촌리 공배들 논에서 8일 부부 농부가 올해 첫 수확한 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행사된 '함양 항노화엑스포' 전국 최대 산양삼 재배지역인 경남 함양에서 2020년 항노화엑스포가 열린다. 경상남도와 함양군은 ‘2020 함양 산삼 항노화엑스포’ 행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6일 발표... 2 [영남 브리프] 함양~인천국제공항 버스 운행 경남 함양군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함양지리산고속)가 오는 15일부터 매일 1회 운영한다. 상행선(인천공항행)은 오전 1시 지리산 백무동을 출발해 오전 2시 함양읍을 경유한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 시... 3 함양 매실 첫 수확 경남 함양군 병곡면 휴촌마을 농장에서 28일 한 부부가 피로 해소와 위장장애 등에 효능이 탁월한 청매실을 첫 수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