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제주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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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BIZ School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및 검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2018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 수요는 있으나 활용이 어려운 기업과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을 매칭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작했다.
와이즈넛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제주 지역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 이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빅데이터 활용 성공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와이즈넛과 제주테크노파크는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제주 신라스테이에서 23개 기업과 솔루션 기업 간 워크숍을 열었다. 비즈니스 이슈를 도출하고 분석 방향을 설정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제주도는 1차, 2차, 3차 산업의 독특한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며 “제주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 수요는 있으나 활용이 어려운 기업과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을 매칭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작했다.
와이즈넛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제주 지역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 이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빅데이터 활용 성공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와이즈넛과 제주테크노파크는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제주 신라스테이에서 23개 기업과 솔루션 기업 간 워크숍을 열었다. 비즈니스 이슈를 도출하고 분석 방향을 설정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제주도는 1차, 2차, 3차 산업의 독특한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며 “제주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