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연 7% 수익 추구 ELS 등 2종 공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국내 주가지수 및 주식으로만 기초자산을 구성한 주가연계증권(ELS) 등 ELS 2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청약 마감은 오는 10일 오후1시까지다.
'키움증권 제846회 ELS'는 코스피200 주가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유형의 상품이다.
두 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7%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개의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1%(연 7%)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845회 EL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 닛케이225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유형의 상품이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18.3%(연 6.1%)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 HTS 또는 여의도 영업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키움증권 제846회 ELS'는 코스피200 주가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유형의 상품이다.
두 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7%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개의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1%(연 7%)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845회 EL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 닛케이225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유형의 상품이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18.3%(연 6.1%)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 HTS 또는 여의도 영업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