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입력2018.08.09 18:52 수정2018.08.10 02: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30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6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 홈쇼핑' 된 TV 홈쇼핑 GS홈쇼핑은 2009년부터 브랜드명을 GS샵으로 바꿔 쓰기 시작했다. 홈쇼핑 하면 50~60대 주부가 보는 TV란 이미지가 너무 강한 탓이었다.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쓰는 모바일 쇼핑까지 아우르는 새 이름이 ... 2 롯데홈쇼핑 '코코야', 빅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맞춤서비스 확대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COCOYA)'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품종, 연령대 등 반려동물 빅데이터 통한 맞춤 상품 제안 및 상담 서비스 확대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30일 반려동물 콘텐츠... 3 롯데홈쇼핑, 어린이 뮤지컬 '공룡메카드' 티켓 판매 23일 오후 4시40분부터 어린이 뮤지컬 1위 '공룡메카드' 티켓 할인 판매 '더 스테이지', 걸그룹 쇼케이스, 품귀 장난감 등 이색 콘텐츠로 화제몰이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