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에도 AI 스피커 ‘누구’ 입력2018.08.09 18:16 수정2018.08.10 01:1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가 9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호텔 객실에 도입됐다. 투숙객이 입실할 때 AI 스피커가 환영 음악을 틀어준다. 조명, 커튼, 온도 등도 음성으로 조정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가 만들 게임 세상은"…SKT, '5GX 게임 페스티벌' 개최 SK텔레콤은 오는 10~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5GX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옥수수 소셜 VR·360 VR L... 2 "TTL신화 잇는다"… SK텔레콤, 1020세대 잡을 'Young' SK텔레콤이 1020 세대를 겨냥한 컬처 브랜드 ‘영(0·Young)’을 내놓았다. 1999년 ‘TTL’ 이후 19년 만에 세대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며 미래 통... 3 인터파크 "인터넷銀에 여전히 관심… 재도전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성장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완화 의지를 보이면서 케이뱅크(K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 연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정보기술(IT)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