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농가 위로한 농협은행장 입력2018.08.09 18:08 수정2018.08.10 01:0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대훈 농협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9일 경기 광명시 안터마을의 폭염 피해 농가를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민을 위로했다. 농협은행은 피해 농가에 생수 1만 병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개호 "농협 등 상호금융 예탁금, 비과세 혜택 폐지 안된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가 농협 등 상호금융 준조합원에 대한 예탁·출자금 비과세 혜택 폐지에 반대 뜻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면 세법 개정안에... 2 농협, 폭염에 재해대책위 소집…물 부족지역에 생수 농협은 이날 오전 9시 농협중앙회 본관 지하 3층 종합상황실에서 허식 부회장 주관으로 '2018년 제4차 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 "이달 13일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전국에... 3 농업박물관 '역사로 보는 우리 농산물, 콩' 전시회 개막 농협 농업박물관은 24일 농산물 기획시리즈의 첫회로 콩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시 '역사로 보는 우리 농산물, 콩' 전을 개막했다. 콩의 역사, 콩의 품종과 효능, 콩의 문화 등 3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