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수놓은 해바라기 입력2018.08.09 18:36 수정2018.08.10 01:5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남구 태화강 철새공원에서 9일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3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울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웃돌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서 '산업안전 스타트업 창업' 열풍 울산대 공학 5호관에 있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가 산업안전 분야 창업 성공 디딤돌로 자리잡고 있다. 센터가 울산국가공단에서 50년 이상 쌓은 고도의 산업안전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 2 동아시아 최대 '게놈 엑스포'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1일까지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세계적인 석학, 기업체,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게놈(유전자) 정보와 게놈산업의 대중화’를 주제로 동아시아 최대... 3 [영남 브리프] 울산시, 창업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울산시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한 완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