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맥축제 1위곡…'오늘은 마셔라 내일은 내일부터' 입력2018.08.09 21:48 수정2018.08.09 2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행사에서 이근 가맥축제추진위원장(맨 오른쪽)이 '오늘은 마셔라 내일은 내일부터'라는 곡으로 가맥송 컨테스트 1위를 차지한 뮤즈그레인에게 상을 주고 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주가맥 세계로, 천년전북 미래로!" 전북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맥'을 즐길 수 있는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축하하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건... 2 전주 가맥축제 맞이하는 ‘가맥지기’의 화려한 축하공연! 전북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맥'을 즐길 수 있는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축하하며 ‘가맥지기&... 3 ‘2018 전주 가맥축제’ 준비 완료! 전북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맥'을 즐길 수 있는 '2018 전주 가맥축제'가 오늘(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