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주 가맥축제'…'층간소음'이 분위기 UP! 입력2018.08.09 22:31 수정2018.08.09 2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 밴드 층간소음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파로 가득한 '2018 전주가맥축제' 행사장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경 5000석 규모의 행사장이 꽉 찬 모습.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 2 '가맥송 컨테스트' 1위 팀의 축하공연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오늘은 마셔라 내일은 내일부터'라는 곡으로 가맥송 컨테스트 1위를 차지한 뮤즈그레인이... 3 전주가맥축제 1위곡…'오늘은 마셔라 내일은 내일부터' '2018 전주 가맥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행사에서 이근 가맥축제추진위원장(맨 오른쪽)이 '오늘은 마셔라 내일은 내일부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