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즈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새로 넣은 S펜으로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즈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새로 넣은 S펜으로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