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등판'… S펜으로 사진도 촬영 입력2018.08.10 00:30 수정2018.08.10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즈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새로 넣은 S펜으로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노트9 언팩] 갤노트9 공개직전 뜨거운 열기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었다. '갤럭시노트9'이 공개되... 2 6개월 고민 끝에 나온 '180조 투자'… JY 경영전략 누가 만들었나 ‘3년간 180조원 투자’ ‘취업준비생 1만 명 무료 소프트웨어 교육’ ‘삼성전자서비스 직원 8000명 직접 고용’ ‘순환출자 고리 해소&r... 3 삼성전자, SW 교육받는 취준생 1만명에 月 100만원 넘게 준다 삼성전자가 5년간 취업준비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 참가자에게 매달 100만원이 넘는 교육지원비를 주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년간의 교육을 통해 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