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남부지역에 오후 소나기 입력2018.08.10 17:14 수정2018.08.11 01:4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호남과 경남 서부는 오후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 내외. 전국 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28~3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날씨] 폭염·열대야 계속… 낮 최고 35도 토요일인 11일 전국에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된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 2 태풍 '야기' 북상중…다음 주 한반도 지날 경우 폭염 해소될 듯 제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고 있다. 다음 주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갈 경우 비바람으로 인해 폭염이 한풀 꺾일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발생한 야기는 오전 3시... 3 오늘 날씨, 태풍 '야기' 북상중…전국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흐리고 강원도와 충북,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경북내륙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현재 일부 경북에 내리고 있는 강한 소나기는 아침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