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캠코·수원지법, 회생기업 재기 지원 협약 입력2018.08.10 17:27 수정2018.08.11 00:4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수원지방법원은 10일 경기 수원지법에서 회생기업의 효율적인 구조조정 및 개인회생·파산 절차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창용 캠코 사장(오른쪽)과 윤준 수원지방법원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캠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캠코 신임 감사에 엄광섭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임 감사에 엄광섭 전 감사원 민원조사단장(사진)을 23일 임명했다. 엄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기획재정부 장관 제청을 거쳐 ... 2 캠코,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출판 사진설명: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시즌4 '마음으로 듣는 소리'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디오북 전달... 3 캠코와 울산시,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협력키로 최오현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김선조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왼쪽 네번째)이 11일 울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지방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 제공. 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