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국인 단체관광 전면 중단… 中 고위급 인사 방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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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과거에도 중대한 행사가 있으면 외국인 입국을 통제했다. 외교가에선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인 9·9절을 앞두고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고위급 인사가 방북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