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권주자들, 강원 유세전… 전대 레이스 반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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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10일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다시 주말 유세전에 돌입한다.
송영길(55)·김진표(71)·이해찬(66)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후 2시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원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합동연설을 한다.
이어 청주로 이동, 충북도당 대의원대회 연단에도 올라 지지를 호소한다.
지난달 26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들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본선 레이스의 반환점을 돈다.
11일에는 부산·울산·경남(PK), 12일에는 대구·경북(TK)에서 열리는 지역 대의원대회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25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연합뉴스
송영길(55)·김진표(71)·이해찬(66)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후 2시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원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합동연설을 한다.
이어 청주로 이동, 충북도당 대의원대회 연단에도 올라 지지를 호소한다.
지난달 26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들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본선 레이스의 반환점을 돈다.
11일에는 부산·울산·경남(PK), 12일에는 대구·경북(TK)에서 열리는 지역 대의원대회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25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