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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신인보컬’ 셀린(Celine), 10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향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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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신인보컬’ 셀린(Celine), 10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향수’ 발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OST 2탄과 3탄이 이틀에 걸쳐 연달아 발매된다.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Part 2 셀린(Celine)의 ‘향수’가, 다음날인 11일 오후 6시에는 OST Part 3 오월(Owol)의 ‘NO NO’ 음원이 공개된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두 번째 OST ‘향수’는 극 중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 두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대신하는 노래로, 서로 닿을 듯 닿지 않는 마음을 퍼지는 향에 비유하며 풀어낸 곡이다.

    전반부에서 서로를 원하는 애틋한 마음을 부드럽게 표현하다가 후반부에는 이뤄지지 못하더라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무게를 격정적으로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온 박근철, 정수민, 마티(MATHI)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빛난다. 특히 이뤄질 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엇갈리는, 그러면서도 기대하게 만드는 두 주인공의 분위기를 잘 묘사했다.

    이 곡을 가창한 셀린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는 신인 보컬리스트로, 곡의 잔잔하다가도 격정적으로 변화하는 어려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자신만의 느낌으로 잘 소화해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가수 오월(Owol)이 가창을 맡은 OST Part 3 ‘NO NO’는 극 중 도경석(차은우 분)의 활약이 등장할 때 삽입되는 노래로, 그의 차가운 말투 뒤에 숨은 인간적인 부분을 감각적인 느낌의 리듬과 분위기로 묘사한 곡이다. 강미래(임수향 분)를 마주할 때 느껴지는 낯설음과 호감의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의 경계도 함께 담아냈다.

    러니(RUNY), IVeR, 마티(MATHI), 박근철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이 곡은 마치 남주인공 도경석을 떠올리게 하는 덤덤하면서도 무심한 기타리프, 당당함과 씩씩함이 느껴지는 리듬, 그루브한 멜로디라인이 곁들여진 미디움템포의 펑크록 장르의 곡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OST 가창에 참여한 오월(Owol)은 문명진, 해쉬스완, 마이크로닷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특유의 간드러지는 미성을 앞세워 많은 마니아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주인공이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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