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올해 기부액 3조 넘는 워런 버핏…갤노트9 내놓은 삼성전자 살까?
입력2018.08.10 10:22
수정2018.08.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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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모두가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를 꿈꾸는데요. 그만큼 세계 금융권에서 이 두 사람의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이 두 사람이 정확히 얼마를 갖고 있는 가는 알려진 것이 없는데요. 워런 버핏이 올해 기부금으로 3조원 이상 책정했다고 해서 자신만의 이익을 중시하는 사회에 많은 화제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는데요. 과연 워런 버핏이 오늘 갤럭시노트9을 내놓은 삼성전자 주식을 살 것인지 오늘은 워런 버핏 얘기를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워런 버핏이 올해 기부 약정액이 3조원이 넘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워런 버핏이 어떤 사람인지 또 하나의 투자의 구루인 조지 소로스와 비교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워런 버핏,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칭송
-부자임에도 누구에게나 거부반응 없음
-마치 이웃 아저씨와 같은 친근한 인상
-조지 소로스, ‘냉혈 인간’이라는 표현
-사람들이 다가갈 수 없는 부정적 인상
같은 부자라 하더라도 왜 이렇게 다른 평가가 나오는 것입니까? 우리 부자들에게도 상당히 관심있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버핏, 부모로부터 돈을 배운 밴 체화된 부자
-소로스, 90년대 초 유럽위기 주범으로 알려져
-버핏, 목적이 아닌 생활 영위해 나가는데 도구
-소로스, 돈 그 자체만을 버는데 우선순위 둬
-버핏, 오래된 뿔테 안경 상징하듯 검소한 생활
-소로스, 버핏 만큼 못하지만 검소한 생활 유지
방금 말씀하신 돈에 대한 개념에 대한 차이는 돈을 버는 방법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까?
-버핏, 남에 해주는 비정상적 이기적 방법 회피
-단기적인 투기보다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가치 투자의 달인’이라는 평가도 동일한 맥락
-소로스, 중장기 투자보다 초단기적 투기도 즐겨
-심리요인 중시, 자기암시가설 토대로 투자 전략
세계적인 수퍼 리치라 불리울 만큼 부자가 된 이후에도 두 사람이 걷는 방향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버핏, 2016년 평생 동안 번 돈 ‘4분의 3’ 환원
-오마하의 현인‘과 함께 ’박애주의자`라는 칭송
-자신 이름을 딴 재단보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
-자녀 상속 인색, 과도한 상속은 자녀를 파괴
-소로스, 이 점에 있어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지금까지 말씀만으로 최근 들어 워런 버핏을 월가에서 다시 주목하는지 충분히 이해 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워런 버핏이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16년 대선 과정,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
-작년 2Q 이후 트럼프, 작년 성장률 3% 자신
-버핏 3% 달성 힘들어 트럼프와 갈등설 제기
-작년 성장률 2.3%, 버핏의 예상 들어맞아
-미국 경제 앞날, 트럼프 낙관론보다 신중론
출범 이전부터 제기됐던 트럼프와 버핏 간의 갈등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백인 우호 인종 차별 발언
-유대인계 기업인과 금융인 정면으로 비판
-버핏은 소로스, 로저스, 버그와 함께 유대인
-트럼프 완화 노력, 이스라엘 수도 이전 주도
-수니파와 시아파 갈등, 이스라엘 준전시 상황
증시에서는 다우와 S&P 종목을 선호하다가 2016년부터 나스닥 종목도 선호해 왔지 않습니까? 갤노트 9을 내놓은 삼성전자를 어떻게 평가할 것으로 보십니까?
-버핏, 저평가된 주식을 매입해 장기투자
-다우와 S&P 종목 이상으로 나스닥도 선호
-IBM과 GE 매도, 16년 이후 애플 매입
-애플 매입 후 ‘버핏 전략 죽었다’ 시각 나와
-갤노트9 내놓는 삼성전자 매입, 실적이 좌우
미국과 한국 기업의 상징격이라면 애플과 삼성전자가 아닌가 하는데요.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도 신제품을 발표하지 않습니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넘게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치킨과 버거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KFC는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KFC만의 ‘맛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KFC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제품·공간·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KFC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 징거’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티저 영상, 옥외 광고, 앱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만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