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 내주 발표…"자영업자 대책도 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혁신성장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분야를 선정해 내주 발표한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다음 주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미래 산업생태계이자 인프라가 될 플랫폼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재 정부가 주목하는 분야를 소개하고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범위가 전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대되는 것처럼 미래 경제·산업구조에서 꼭 거쳐 갈 수밖에 없는 플랫폼 경제 분야들을 선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혁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새로 내놓는 기업의 판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공공 부문이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 차관은 혁신제품을 발굴해 구매하는 제도적 방안을 다음 달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내수 부진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도 조만간 내놓는다.

    고 차관은 "단기적으로 일자리안정자금 등 직접 지원과 카드수수료·세금 등 경영비용 부담 완화, 각종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자영업자 대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등 구조적 측면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미애 "3차 남북정상회담, 북미관계 돌파구 마련 기대"

      "양승태 대법원 적폐 발본색원해야 사법정의 구현"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북미가 비핵화와 종전선언의 선후를 다투는...

    2. 2

      홍영표 "한국당 탈원전 비판, 전형적인 혹세무민"

      "북한산 석탄 반입 정쟁화 시도 국익에 도움 안돼"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0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근거 없이 비판하면서 탄핵 운운하는 것은 도를 넘은 정치공세이자 전형적인 혹세무민"이라...

    3. 3

      '강제징용 재판거래 의혹' 법관 압수수색 영장 또 줄줄이 기각

      강제징용·위안부 소송 재판거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법원행정처 전·현직 심의관과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법관 등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줄줄이 기각됐다.10일 법원과 검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