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대방역 5분 거리, 전용 84㎡ 단일형 '대방e-편한세상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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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e-편한세상1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초등학교가 가깝다. 공원도 바로 옆에 있다. 교통, 교육, 녹지까지 모두 갖춰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방e-편한세상1차는 2003년 6월 입주했다. 13~24층짜리 7개동으로 총 70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모두 84.32㎡ 단일 면적이다. 계단식이며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편의성이 높다. 단지 정문에서 도보 5분이면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닿는다. 대방역사거리도 가까워 영등포로, 노량진로, 여의대방로 등을 통해 여의도, 용산, 강남 등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정문 옆에 신길초등학교가 있다.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성남중·고등학교와 숭의여자중·고등학교도 있다. 녹지가 풍부한 노량진근린공원도 가까워 운동 및 산책하기에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1층 매물이 7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18층 매물은 8억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 6월에는 10층이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대방e-편한세상1차는 2003년 6월 입주했다. 13~24층짜리 7개동으로 총 70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모두 84.32㎡ 단일 면적이다. 계단식이며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편의성이 높다. 단지 정문에서 도보 5분이면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닿는다. 대방역사거리도 가까워 영등포로, 노량진로, 여의대방로 등을 통해 여의도, 용산, 강남 등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정문 옆에 신길초등학교가 있다.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성남중·고등학교와 숭의여자중·고등학교도 있다. 녹지가 풍부한 노량진근린공원도 가까워 운동 및 산책하기에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1층 매물이 7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18층 매물은 8억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 6월에는 10층이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