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라떼'로 변한 한강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2 15:26 수정2018.08.12 1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입추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지역의 녹조로 초록색으로 변한 한강 위로 잠자리 한마리가 날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 서울 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인 성산대교 지점 친수구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2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인근 한강이 녹조로 초록색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실시한 한강 서울 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인 성산대교 지점 친수구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추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인근에 초록색으로 변한 한강 위로 잠자리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실시한 한강 서울 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인 성산대교 지점 친수구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2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인근 한강이 녹조로 초록색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실시한 한강 서울 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인 성산대교 지점 친수구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12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인근 한강이 녹조로 초록색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실시한 한강 서울 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인 성산대교 지점 친수구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과 시각] 폭염의 경제학 이번 여름은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다. 한반도를 에워싼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7월 중순 이후 한 달가량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폭염은 인간... 2 '녹조라떼 '위 날으는 잠자리 입추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지역의 녹조로 초록색으로 변한 한강 위로 잠자리 한마리가 날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 서울 구간 조류측정 결과 잠실수중보 하류구간인 성산대교 지점 친수구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3 폭염과 짧은 장마에 '녹조 비상'…상수원 7곳 조류경보 짧은 장마에 기록적 폭염 탓 낙동강 6곳·금강 1곳 녹조 확산8월 넷째주까지 낙동강 심해질 듯…상류댐 여유 용수 방류 예정짧은 장마에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요 상수원 28곳(친수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