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워터월드, 가슴 속 까지 시원한 물폭포 입력2018.08.12 16:02 수정2018.08.12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은 피서객들이 백두대간 1급 청정 계곡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강원랜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원 워터월드, 워터젯 공연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은 피서객들이 백두대간 1급 청정 계곡수를 사용하는 파도풀에서 워터젯 공연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2 오션월드·롯데 워터파크 등 수질, 염소·땀·오줌 '뒤범벅' 대형 워터파크의 수질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워터파크 4곳(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4곳 모두 엄격한 해외 기준에... 3 "덥다 더워"… 전국 해수욕장·워터파크에 구름 인파 보령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 국내외 관광객 '진흙의 향연' 월악산 송계계곡, 팔공산 수태골 등 계곡도 피서지 인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4일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는 불볕더위를 피해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