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만개한 ‘가을 전령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2 17:28 수정2018.08.13 02:22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수크령이 만개해 있다. 수크령은 벼가 여물 때를 알려준다고 해 ‘가을의 전령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분석과 시각] 폭염의 경제학 2 '녹조라떼'로 변한 한강 3 '녹조라떼 '위 날으는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