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미디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