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홍수피해 라오스에 3억5000만원 지원금 전달 박종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3 19:06 수정2018.08.14 02: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홍수로 큰 피해를 본 라오스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3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1억1000만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 성금은 라오스 정부와 구호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업계 첫 '협력사 채용박람회'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현대건설 산하 기술교육원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원에서 기술교육원 재학생 및 졸업생 100여 명과 협력사 30여 곳을 이어주는 채... 2 인도 마음 움직인 현대車 광고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광고기획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현대차의 인도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광고 영상(사진)이 유튜브에서 2억1600만 뷰를 돌파해 인도 내 역대 최다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노션... 3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협력사와 채용박람회 실시 현대건설이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까지 직접 매칭(Matching)에 나섰다.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