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멕시코·콜롬비아 출시 입력2018.08.13 18:05 수정2018.08.14 01:3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8일 멕시코 소우마야 미술관에서 현지 거래처와 기자,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사진)를 열었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건축가와 디자이너, 요리사 등이 제품을 사용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15일에는 콜롬비아 보고타 현대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를 하는 등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만원대 '착한 가격' 자급제폰 공세 나선 中 스마트폰 업체들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20만원대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화웨이는 지난 13일 보급형 스마트폰 노바라이트2를 자급제폰으로 출시했다. 화웨이가 한국 시장에 통신사를 거치지 않는 자급제폰을 내놓은 ... 2 LG, 스마트가전 판매 500만대 돌파 LG전자는 무선인터넷(WiFi)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 가전의 세계 누적 판매량이 최근 500만 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발표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스마트홈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3 LG전자, 200만원대 럭셔리폰 내놨다 LG전자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내놓고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LG전자는 자사의 초고가 스마트폰 브랜드 ‘LG 시그니처 에디션’(사진)의 두 번째 제품을 13일 국내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