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이용권 산다 입력2018.08.13 18:10 수정2018.08.14 01:3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 회원은 비수기인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5400마일을 차감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6000마일을 차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포스코대우 직원, 개인 텀블러 지급 포스코대우는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개인용 텀블러를 지급했다. 개인용 텀블러를 인천 송도사옥 내 식당과 카페에서 사용하면 가격도 할인해준다. 또 송도 사옥 내 쓰레기 분리배출 모니터링을 실시해... 2 [기업 포커스] "어려운 어린이 돕자" 티웨이 모금 활동 티웨이항공이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브투게더’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내에서 후원금을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이다. 기부하고자 하는 승객은 티웨이항공이 제작... 3 아시아나, 골퍼 김지현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나항공은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인 프로골퍼 김지현 선수(27·오른쪽)를 공식 홍보대사로 9일 위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 선수에게 1년간 취항 중인 전 노선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