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베트남서 삼성페이 서비스 입력2018.08.13 17:40 수정2018.08.14 01:3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이 14일부터 베트남에서 삼성페이 선불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현지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종민 삼성전자 서비스운영그룹장이 계약을 체결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삼성페이와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 진출 신한은행은 삼성페이와 함께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베트남에서 출시되는 ‘삼성페이 선불카드’는 삼성전자 휴대폰에 탑재되는 전자지갑형 선불카드로 자동충전, 이... 2 신한銀 ATM기기로 신한카드 신청하세요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신한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ATM 간편 카드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운영되는 ... 3 전담 세무사·자녀 웨딩카 지원까지… WM센터 'VVIP 쟁탈戰' 국민·신한·우리·KEB하나 등 시중은행들이 자산관리(WM)시장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은 다른 분야에 비해 WM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