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주서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입력2018.08.13 18:46 수정2018.08.14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경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23개 구장에서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연다. 전국 128개교, 127개 클럽에서 674개 팀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연인원 42만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경주를 찾아 경제효과가 43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시 '일자리 빌리지' 새단장 울산시는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을 ‘일자리 빌리지’로 새단장하는 공사를 오는 12월까지 하기로 했다. 지하 2층~지상 5층에 연면적 1만644㎡ 규모다. 시는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와 청년기술창업... 2 [영남 브리프] 경북북부 중기·벤처 연구개발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경북 북부지역 중소·창업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 동양대 영주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R&D 지원사업&... 3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 중진공 본부 무료개방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층 외부 주차장과 대강당, 2층 체육관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발표했다. 대강당은 평일 업무시간, 외부 주차장은 주말과 공휴일, 체육관은 평일 업무시간 이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