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지하철 역세권 대방동 '현대1차' 전용 84㎡ 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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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 현대1차아파트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초등학교가 가깝다. 교통과 교육 여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방 현대1차는 1994년 8월 입주했다. 10~23층짜리 5개동으로 총 52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크게 59, 84㎡ 두 가지 형태다. 단지 정문에서 도보 3분이면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닿는다. 동작전화국입구사거리 바로 옆에 단지가 있어 영등포로, 노량진로, 여의대방로 등을 통해 여의도, 용산, 강남 등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길초등학교와 영화초등학교가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다. 그 뒤로 성남중·고등학교와 숭의여자중·고등학교 등도 있다. 녹지가 풍부한 노량진근린공원도 가까워 운동 및 산책하기에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용면적 84.96㎡(16층) 매물이 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에는 같은 면적 매물이 6억1000만원(4층), 6억3700만원(23층), 6억5000만원(23층)에 각각 손바뀜했다. 59.84㎡는 지난 5월 5억2300만원(23층), 5억원(5층)에 각각 거래됐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대방 현대1차는 1994년 8월 입주했다. 10~23층짜리 5개동으로 총 52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크게 59, 84㎡ 두 가지 형태다. 단지 정문에서 도보 3분이면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닿는다. 동작전화국입구사거리 바로 옆에 단지가 있어 영등포로, 노량진로, 여의대방로 등을 통해 여의도, 용산, 강남 등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길초등학교와 영화초등학교가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다. 그 뒤로 성남중·고등학교와 숭의여자중·고등학교 등도 있다. 녹지가 풍부한 노량진근린공원도 가까워 운동 및 산책하기에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용면적 84.96㎡(16층) 매물이 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에는 같은 면적 매물이 6억1000만원(4층), 6억3700만원(23층), 6억5000만원(23층)에 각각 손바뀜했다. 59.84㎡는 지난 5월 5억2300만원(23층), 5억원(5층)에 각각 거래됐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