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팀 'AG 자원봉사자와 찰칵' 입력2018.08.14 13:44 수정2018.08.14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13일 밤 결전지인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아시안게임선수단 자카르타행… 김일국 체육상 등 베이징 경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개막을 나흘 앞둔 14일 이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향했다. 북한 선수단은 이날 오전 평양발 북한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경유지인 ... 2 [아시안게임] 일본, 도쿄올림픽 금메달 30개 목표 AG서 테스트 일본이 안방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0개 획득을 목표로 세우고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서 그 가능성을 타진한다. 일본 선수단은 13일 도쿄 시내 한 호텔에... 3 [아시안게임] 우승 느낌 아는 김선형 "고참이 걱정이 많으면, 팀이 잘 돼요" 4년 전 안방인 인천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농구대표팀에는 2014년 대회를 겪은 3명의 선수가 중심을 잡고 있다. 김선형(30·SK), 박찬희(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