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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안전진단 미이행 BMW 이르면 16일부터 `운행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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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우려로 리콜이 결정된 BMW 차량 가운데 긴급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이르면 16일부터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BMW는 결함 은폐 의혹에 대해 책임 있고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운행중지 대상차량은 2만여 대로 예상되며, 서비스센터에서 안전진단을 받는 즉시 명령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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