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와대 "북한이 우리한테 9·9절 참석 요청한 적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 "북한이 우리한테 9·9절 참석 요청한 적 없어"
    청와대는 14일 북한이 한국 정부에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 참석을 요청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정상회담 일자가 확정되지 못한 것이 '9·9절' 일정의 영향을 받은 거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북한은) 9·9절 참석을 요청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날짜에 대해 "9월 초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9월 초라고 하면 9월 10일까지"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문 대통령이 9·9절 전에 방북하거나 9·9절에 초청받아 가는 듯한 모양새가 연출될 경우 국내에서 이념갈등이 일어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9·9절 이후로 날짜를 잡으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폼페이오 "北 FFVD 위해 한미 긴밀공조"…광복절 축하 메시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한국 국민에게 73주년 광복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메시지에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목표를 재확인했다.폼페이오 장...

    2. 2

      靑 "평양 남북정상회담, 9월 초는 어려울 듯"

      청와대는 13일 남북이 다음 달 중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9월 초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실적 여건을 감안하면 9월 초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

    3. 3

      조명균 장관 "北 일정·상황 감안해 9월 평양정상회담 합의"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3일 평양 정상회담의 일정과 관련해 "구체적인 날짜는 여러 가지 좀 더 상황을 보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고위급회담이 끝난 뒤 남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