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봇이 전표 처리해 드려요” 입력2018.08.14 17:57 수정2018.08.15 02:3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사내 경비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챗봇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해 14일부터 적용했다. ‘전표를 대신 처리하는 전표 로봇(전대리)’은 자주 처리하는 전표의 이력을 추천하고 메신저를 통해 모든 전표 처리 업무를 할 수 있다. KT 직원들이 전대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민단체, 이통사 요금제 개편에 쓴소리…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참여연대, 경실련 등 소비자단체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진행한 요금제 개편으로 인해 저가·고가 요금제 차별만 늘어났다고 주장하며 8월 임시국회에서 보편요금제 도입 위한 전기통신... 2 KT, '로밍ON' 통화 1초당 1.98원…인도네시아로 확대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은 요금으로 통화하는 KT의 ‘로밍 ON’이 ‘2018 아시안게임’을 맞아 인도네시아까지 확대된다. KT가 해외에서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1초... 3 이통사 갤럭시노트9 공시지원금 책정…최대 23만7000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9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최대 23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됐으나, 구매를 고려한다면 25% 선택약정 할인이 유리하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