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대 총동창회 '트루먼 콘퍼런스' 입력2018.08.14 18:30 수정2018.08.15 02: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주리대 총동창회(회장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사진)는 1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와 한·미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트루먼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에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과 남성욱 고려대 교수, 미주리대의 제임스 스콧 국제교류 부처장과 프리치 크랍 저널리즘 스쿨 부학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축사는 더불어민주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노웅래 의원이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시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열린 ‘제 3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전국 시·도지사 추대로 제 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것은 2006년... 2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에 바틀렛 교수 미국경영학회(AOM) 국제경영분과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경영학회 연례회의에서 크리스토퍼 바틀렛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석좌교수(사진)를 제1회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 3 [월요인터뷰] 패티 맥코드 "훌륭한 기업은 스포츠팀 같아… 매시즌 평가해 최적 인재 골라내" DVD 대여 사업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업체로 성장한 미국의 혁신기업 넷플릭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2009년 8월 ‘넷플릭스 문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