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태년 "국회 주도 '국민연금 개편 사회적 논의기구' 만들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태년 "국회 주도 '국민연금 개편 사회적 논의기구'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4일 국민연금 개편 논란과 관련해 국회가 주도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대통령도 강조했듯 국민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는 정부의 일방적 국민연금 개편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도 국회가 주도해 사회적 대타협을 만들어낸 바 있다"며 "당시 국회의장 산하에 설치한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 합의안을 도출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마무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연금 개편 논의는 이제 첫발을 뗐을 뿐"이라며 "공무원연금 개혁 경험을 바탕으로 여야가 협력하면 국민연금 개편도 사회적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이 납득하는 합리적 개편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개편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야당과 언론도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연금개혁 단골메뉴 '수급연령 상향'… OECD 대부분 '67∼68세'

      '보험료 인상·가입상한연령도 '공식'…국민연금, 오랜 논의 불구 무산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재정 안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

    2. 2

      민주 "국민연금, 사회적 대타협 필요"… 일각선 정부대응 불만

      홍영표 "혼란 야기 복지부는 반성해야" 쓴소리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험료 인상과 지급연령 상향조정 등이 담긴 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회 등의 개선자문안 논란과 관련해 제도 개선 불가피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국민 부담을 최소...

    3. 3

      文대통령 "국민연금개편, 노후소득보장↑ 원칙… 국민동의 필수"

      수보회의서 언급…"보험료부담 높이고 지급시기 늦추는 안 납득 못 해""일방적 개편 결코 없을 것…국민 알아야 할 정보 정확히 홍보하라"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민연금 개편은 노후소득 보장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