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지도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6 00:50 수정2018.08.16 00:5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경축식에 여야 지도부가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뉴욕 센트럴파크 같이… 용산을 생태공원으로" “이제 용산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가 함께하고... 2 문재인 대통령 "北은 완전한 비핵화 이행… 美는 포괄적 조치 있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미·북 관계를 돌파하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한반도 운전자론’을 재천명했다. 다음달 열기로 합의한 평양 남북한 ... 3 서울서 시위 40여건… '이념의 대결장' 된 광복절 73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 도심 곳곳도 ‘이념의 대결장’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서울에서만 40여 건의 각종 집회에 3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