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일 원주 휴게소장은 “광복절의 의미가 단순 공휴일로 퇴색돼 가고 있는 것 같아 우리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광복절에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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