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얼굴의 이대훈 입력2018.08.16 11:16 수정2018.08.16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에 출전하는 이대훈이 1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밤마다 시험까지 봤어요"…소통 길 열리니 '호흡 척척' 여자농구 단일팀 박혜진 "'스크린' 어려워하던 북측 선수들, 이젠 나아져" "코치 선생님이 밤마다 시험 봐가며 용어 익히도록 했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압승으로 기분 좋... 2 가수 세븐,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참여… "화합의 장 되길"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4)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리는 이번 제18회 하계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16일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업체 케이스타그룹에 따르면 세븐은 전날 자카르타에... 3 조현우 이름값 '톡톡'…2018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한국 축구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