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마이크론과 67억8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04%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