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입촌식 무용수의 하트 입력2018.08.16 15:58 수정2018.08.16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입촌식 행사에 참여하는 무용수들이 전통 의상을 입은 채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하루 쉬고 말레이전… '조기 16강 확정 가자!' 말레이시아 꺾으면 사실상 16강 확정…조별리그 순위는 최종전서 결정 휴식 모자라 체력 안배 차원에서 큰 폭의 선수 로테이션 예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부... 2 [아시안게임] OCA "여자농구 단일팀, 스포츠 통합의 힘 보여줘"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둔 여자농구 단일팀에 큰 찬사를 보냈다. OCA는 16일 성명을 내고 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여자농구 ... 3 [아시안게임] "자카르타가 더 시원하네"…북한 선수단도 '날씨'가 화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은 "이번 여름은 한국이 더 더워서 현지 적응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북한 선수단의 반응도 같다. 이렇게 타지에 오면 남·북한이 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