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경기 남부 분당센터 개점 입력2018.08.16 18:41 수정2018.08.17 02: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4일 경기 남부지역 VVIP 고객을 겨냥한 자산관리서비스 전문 영업점인 분당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 네 번째)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곳에선 40여 명의 금융전문가가 각 VVIP에게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씨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락받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대출금리 조작에 소비자만 '발동동' 은행권의 대출금리 조작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전 은행권 전수조사에 나서고, 금리 조작이 적발된 은행들에 환급을 지시하고 나섰지만 소비자 불안감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1만2000건의 대출금리를 부당... 2 롯데면세점-씨티은행 마케팅 협약 롯데면세점과 한국씨티은행은 19일 업무 제휴를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씨티은행의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VIP 고객들이 롯데면세점을 방문하면 할인과 1 대 ... 3 씨티은행, 성향별 포트폴리오 추천하고 자산현황 알림 한국씨티은행의 분산투자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은행은 2년 전부터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자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 제안과 투자자산 리뷰 서비스를 자산관리(WM)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한국씨티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