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입력2018.08.16 18:32 수정2018.08.17 02: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국비 400억원을 들여 남구 부곡동 일원 4만㎡에 2023년 준공 목표로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센터에는 화학방사능 폭발 등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기초훈련과 특수재난 화학방사능 대응 훈련 등에 최적화한 시설물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경남 진주시는 16일 농민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17억원을 들여 진주시 집현면 지역농업개발시설에 있는 교육훈련용 농기계 창고를 리모델링해 오는 12월부터 선보인다... 2 [영남 브리프] '경북사회적경제 대상' 후보 접수 경상북도는 경북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제2회 경북사회적경제 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에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사회적 경제 분야 ... 3 [영남 브리프] 창원세계민주평화포럼 내달 1일 개최 경남 창원시는 9월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세계민주평화포럼을 연다. 120개국 45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하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연계한 행사다. ‘경제협력·문화예술·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