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한자리 모인 범현대家 입력2018.08.17 01:16 수정2018.08.17 01: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범(汎)현대가 인사들이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치러진 제사에 참석했다. 윗줄 왼쪽부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아랫줄 왼쪽부터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4년 만에 방북…정몽헌 15주기 추모식 참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고인의 금강산 추모 행사는 2015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현 회장의 방북은... 2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폭염 속 4년 만에 방북…오후 귀경 정몽헌 15주기 금강산 추모식…북측 인사 접촉 '주목' 현 회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짧막한 인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 ... 3 현대그룹, 내달 3일 금강산서 故 정몽헌 회장 추모식 열 듯 고(故)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추모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현대그룹은 30일 “현대아산이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로부터 정몽헌 회장 추모식과 관련해 방문 동의서를 받았고 통일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