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럿, 4K 드론 '아나피' 출시 기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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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유료서비스 1400원에 구입 가능
아나피, 320g 초경량에 4K HDR 고화질 카메라 탑재
10일부터 공식 쇼핑몰서 판매…출고가 79만9000원
아나피, 320g 초경량에 4K HDR 고화질 카메라 탑재
10일부터 공식 쇼핑몰서 판매…출고가 79만9000원
프랑스 드론 전문 업체 패럿(Parrot)이 초소형 4K HDR 드론 아나피(ANAFI) 출시를 기념해 유료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패럿은 아나피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FreeFlight 6(프리플라이트 6)에서 19.99유로에 판매되는 Follow me(동체추적 촬영)와 Flight Plan(비행계획 촬영) 서비스를 내달 6일까지 1400원에 판매한다. 기존 패럿 비밥(Parrot Bebop) 사용자 및 신규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조치다.
지난 7일 출시된 접이식 드론 아나피는 320g의 가벼운 무게에도 4K 촬영이 가능하다. 2100만 화소(소니 21MP COMS센서)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3축 하이브리드 짐벌을 통해 흔들림 없는 4K HDR 비디오을 제공한다. 여기에 상향 90도 카메라를 작창해 쉽고 간편하게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패럿 아나피는 지난 10일부터 패럿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피씨디렉트, 헬셀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패럿은 아나피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FreeFlight 6(프리플라이트 6)에서 19.99유로에 판매되는 Follow me(동체추적 촬영)와 Flight Plan(비행계획 촬영) 서비스를 내달 6일까지 1400원에 판매한다. 기존 패럿 비밥(Parrot Bebop) 사용자 및 신규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조치다.
지난 7일 출시된 접이식 드론 아나피는 320g의 가벼운 무게에도 4K 촬영이 가능하다. 2100만 화소(소니 21MP COMS센서)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3축 하이브리드 짐벌을 통해 흔들림 없는 4K HDR 비디오을 제공한다. 여기에 상향 90도 카메라를 작창해 쉽고 간편하게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패럿 아나피는 지난 10일부터 패럿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피씨디렉트, 헬셀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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