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면허취소 위기 모면…국토부 "취소 않기로 결정"(1보) 입력2018.08.17 10:07 수정2018.08.17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에어 면허취소 위기 모면… 국토부 "신규노선 불허 등 제재" 국토부 "고용불안, 소비자 불편 등 고려"…"갑질경영에는 수익행위 제한" 에어인천도 면허취소 않기로…진에어 "국토부 결정 존중" 면허취소 위기에 놓였던 진에어가 정부부터 '면죄부... 2 [특징주]진에어, 면허취소 결과발표 앞두고 '강세' 진에어가 항공면허취소여부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17일 주식시장에서 진에어는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6% 뛴 2만2300에 거래되고 있다. 진에어는 장 초반 한때 6%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기도... 3 진에어 심판하는 '외국인 임원 금지' 항공법… 입법 오류 가능성? 1991년 법 개정 때 법제처 심사 거치며 내용 갑자기 추가돼 국토부 홈페이지에도 외국인 임원 금지 내용 없어 정부가 진에어에 대한 면허취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면허취소의 근거가 되는 항공 관련법 조항이 개정...